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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년마다 수의사 신상신고 법제화
수의사는 올해부터 3년마다 대한수의사회에 취업상황 등의 실태를 신고(이하 신상신고)해야 한다. 이미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신고하고, 내년부터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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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시행’ 개정 수의사법령 시행
4월 25일자로 개정된 수의사법령이 시행됐다. 개정 법령은 농식품부가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5년 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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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97회] 펫보험 청구건수, 지급액 1위는?
지난해 정부가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방안(펫보험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수의계와 펫보험 업계도 조금씩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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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찾은 ‘미래 수의사를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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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팔라스에 동물의료봉사 약품 후원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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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이 만난 사람
콜레라백신으로 ‘영웅’ 찬사받은 국내 기업 대표, 수의사죠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콜레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찬사를 받는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개량형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해 WHO의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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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한동, 반려동물용 소용량 수액제 출시
오피니언
박성훈 세무사의 세무칼럼
‘동물병원 개원했거나 전년대비 직원 늘었다면’ 통합 고용증대 세액공제 활용하기
동물병원 수의사라면 꼭 알아야 할 소송
[헤리티지로펌] 동물용의약품 해외직구, 불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
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초음파 기기 선택기준은?
오피니언
[NEO 제1기 해외동물의료봉사] 봉사활동을 통한 성장 – 배유미
오피니언
[JaVECCS 심포지엄 참관기] CPR 배틀과 수의응급의학 교육
칼럼
[기고] 2024년 심상치 않은 PED! 다들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의 윤리 라운드토론
반려동물 복제 서비스와 수의사
세바코리아와 함께하는 Happy Experts
고양이 전문가가 말하는 고양이의 촉각
사설
[기자수첩] 부정확한 동물병원 진료비 공시제, 개편이 필요하다
리크루트
반려임상
인천
인턴 수의사 구인 공고 [ 부평 아프리카 동물의료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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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4시 독스동물의료센터에서 고정 대진 수의사 선생님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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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24시양주힐동물의료센터에서 인턴선생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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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아프리카 동물의료센터 수의사 구인 [ 외과 ,영상, 진료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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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 청주에서 함께 근무하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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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문 스킨앤이어동물병원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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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의대 배슬기 교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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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상 서울대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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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2024년 5월 1주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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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림종합동물병원 강명대 원장 자녀 결혼
이슈 아카이브
수의계 소식을 이슈별로 모았습니다.
화창한 봄, 동물의료봉사도 기지개 편다
수의사, 수의대생들의 봉사활동이 봄을 맞아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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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료봉사
공공동물병원, 주민 복지인가 포퓰리즘인가
지자체가 직접 개원하는 동물보건소, 공공동물병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너머 일반시민 반려동물까지 세금을 들여 진료하려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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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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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년제가 4년제보다 내세울 게 수능 성적 뿐이다 - 수능 성적은 의대도 갈 수 있는 중요한 물건임. 잘 받은 걸 내세울 '뿐' 이라는 시점에서 공부 못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알 수 있음. 하긴 수능 상위 40%대 방송미디어 학과랑 성적 같던 시절에 들어온 딴따라 끕들이 수능 성적의 중요성을 알 리가 있나. 2. 수의직렬은 선배가 자리 만들었다. - 자리를 'ㅈ같이' 만들었다. 그래서 6년제 출신들은 공무원 할 생각도 안 하고 공무원에 관심도 없음. 자리가 부족하고 인기폭발인 자리에나 자리를 힘겹게 만들었다고 꺼드럭대야지 정원에서 40%씩 미달나는 조건도 구린 ㅂ신 쓰레기 자리 만들어놓고 노오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함. 그게 만든 거임? 나도 그러면 시급 10원짜리 우리 아이방 청소 알바 자리 만들 수 있음. 정원 3~40% 미달은 사망자가 가장 많다는 소방직에서도, 이탈자가 가장 많다는 교도직에서도 안 나오는 경이로운 수치임 3. 컴퓨터 못한다고, 파워포인트 못한다고, 엑셀 못한다고 - 그게 공무원들 최중요 업무 아님? 서류와 전산, 공문 업무가 공무원에서 비중이 얼만데 그걸 못한다고 로 퉁치냐? 일 안 한다고 우렁차게 자랑하는 수준인데? 그리고 저 위에 3개가 어려운가? 그것도 아님 어디 길에 돌아다니는 9급 희망 고시생도 저건 다 할 줄 알고 어디 사기업 중년 팀장 과장도 할 줄 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배울 의지도 할 의지도 없이 젊은 친구들한테 다 던지는 꼬라지가 문제라는 거. 직무에 필요한 능력이 없는데 공무원이라 안 짤리는게 다행이지 경쟁사회 나가서 나 업무 능력 부족해요 하면 바로 도태됨.
4년제 선생님... 저는 이제 공무원이 아니고 민간인입니다. 제가 분명 글에 전직이라고 써놨는데 문맥 파악이 안되시나보네요. 그리고 수능성적 높은거는 왜 내세우면 안되나요? 법령에 인턴 레지 없다고해서 우리의 수준 차이까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법령이 그 간극을 메꾸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선배들의 노력 덕분에 수의직 자리가 있다는 말에 진짜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는구나 싶네요. 그래서 여기가 맨날 미달나다가 필기시험 없애고 4년제 아저씨 아줌마들 요양원 됬군요? 노력하신 결과가? 나는 6년제 대우를 해달라고 저 글을 쓴게 아니라 같이 일해보니 당신네들과 섞여있으면 나도 수준 떨어질것 같아서 퇴사했다는 이야기를 쓴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리고 내가 공무원으로 있을 때 후임으로 들어온 나이 많은 4년제 아저씨 아줌마들이 얼마나 무례했는지 아세요? 엄연히 학교가 아니고 직장인데 처음본 날 부터 나이 학번 물어보더니 내가 직장 상사인데 바로 반말 시전합디다.. 팀장님이 업무 보고하시는데 옆에서 껌을 짝짝 씹고 있고.. 다른 직원들 일하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이어폰끼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신규직원 환영회 때 자기보다 젊은 선임한테 고기 잘굽는지 자기가 지켜보겠다고 하질 않나..일반 회사로 치면 늙은 신입사원이 젊은 대리나 과장한테 고기 구우라고 하는 그런 있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이래도 4년제들 존중해줘야되요?? 내가 느낀 4년제 신규들은 경치좋은곳에 떼로 몰려와서 분위기 다 망치는 중국인 관광객 같았습니다. 그래서 싫습니다. 안 그런 분들도 물론 계셨는데 많은 비율로 그랬습니다. 결론은 젊은 친구들이 근무하기엔 너무 ㅈ같은 곳이 되어버렸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정말 이렇게 발표가 되는 것인가요??한국사료협회는 향후 근거 없는 추측에 문제를 제기를 어떻게 하시는 것일까요??저는요 그 검사 발표만 보고는 믿음이 안 가서 그러는데요 왜 이렇게 발표를 믿지 못하게 되었는지 알고는 계실까요??사료 협회도 이것저것 알아보셨을 거 같은데요?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사료 문제 였잖아요 고소를 해서 전부 기사 내렸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 내역은 여전히 해외 사이트에 남아 있고요 그런 사례들이 있어서 지금 검사 결과가 불검출이 믿음도 안 가는 거겠지요?알고 계시는 부분 일까요??저는 정말 사료협회에서 왜 그렇게 믿지 못하게 발표를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렇다면 지금 논란이 된 사료!!정확한 같은 날짜에 제조된 사료 다시 먹어도 고양이들이 상관이 없다는 말씀 이신가요?? 괜찮다고 하신 건가요??먹여도 되죠?? 먹고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니라고만 하지 마시고요!!! 납득할 수있게 말을 해주셔야죠 이게 무슨 황당한 발표 인가요???
천공의 지시냐?
정부에서 돈먹고 관계자가 부적합식품허가 내줬음 거기부터 시작이고 만약 사료문제가 맞는게 인정되면 농림부도 책임을 피할 수 없게됨 그러니까 무슨 수를 쓰고 더러운 돈을 쳐먹이던 해서라도 막을것임 사료회사랑 농림부 얘네 둘은 이미 한배를 탔음 그냥 국내 사료 안먹이면 됨 저 두 집단 입장에서 절대 문제를 문제라고 드러낼 수 없는 상황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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